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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6

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 '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는 팔현습지에 살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이다. ✅책이름:️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 ✅지은이:금호강 디디다 ✅발행처:️생명평화아시아 ✅초판:2023년 12월 15일 금호강 디디다에 대해 알아보자. 영화 감정원(감감), 미술 민 주(아로), 디자인 안지경(안경), 연극 이지수(지구), 그리고 음악 서민기(당근) 다섯 명의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된다. 2023년 5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로 사업을 시작으로 대구를 관통하는 금호강 일대의 난개발을 반대하며 흐르는 강물이 가닿는 곳으로 향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절의 흐름을 따라, 흐르는 강을 따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각자가 느낀 것을 나누며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팔현습지가 어떤곳이지 궁금하여 검색을 해보았다... 2023. 12. 29.
서울 둘레길 흰구름길구간 에리제론 플로깅(5차), 사전투표 평일 1일 1 줍깅(플로깅) 4일차! 에리제론 플로깅은 5차! 이번에도 화계사를 시작으로 빨래골을 지나 미아2동 체육공원 마무리하는 구간이다 다음주는 다른 구간으로 가볼 예정이다 에리제론에서 제공한 타이벡 에코백을 들고 출발 날이 더워질 수록 등산객이 줄어드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100미터도 안가서 유치원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나들이를 나와 평상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렴~ 작은구름전망대에는 등산객들이 있어서 쓰레기를 확인할 수 없었다 마무리 하는 곳 공터에 물티슈와 쓰레기가 떨어져 있어 수거했다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주차장 인근엔 쓰레기가 많은건 공통점인가보다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장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 2022. 5. 27.
서울 둘레길 흰구름길구간 에리제론 플로깅(4차) 평일 1일 1 줍깅(플로깅) 3일차! 에리제론 플로깅은 4차! 이번에도 화계사를 시작으로 빨래골을 지나 미아2동 체육공원 마무리하는 구간이다 에리제론에서 제공한 타이벡 에코백을 들고 출발 어제 내린비로 둘레길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다 에코백 안 비닐봉지는 재활용하였다 어제 패스했던 상습 쓰레기 출몰지역인 작은구름전망대!! 아니나 다를까!! 맛있는 두유와 참크레커를 먹고 버린 쓰레기!! 비 맞은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버린지 얼마 안되는것 같다 비양심! 마무리는 쓰레기로 가득(?) 찬 에리제론 타이벡 에코백! 2022. 5. 26.
서울 둘레길 흰구름길구간 에리제론 플로깅(3차) 평일 1일 1 줍깅(플로깅) 2일차! 에리제론 플로깅은 3차! 화계사를 시작으로 빨래골을 지나 미아2동 체육공원 마무리하는 구간이다 타이벡 에코백을 들고 출발 에코백 안에 비닐봉지를 넣어두면 쓰레기를 묶어서 한 번에 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쓰레기가 많이 없다면, 내용물만 버리고 비닐봉지는 재활용하면 된다 상습 쓰레기 출몰지역인 작은 구름 전망대에 쉬고 있는 등산객이 있어 패스~! 정확하게 24시간 만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물티슈와 티슈 사탕 포장지 등 많지는 않았지만 누군가는 계속 버리고 있다 마무리는 쓰레기로 가득(?) 찬 에리제론 타이벡 에코백! 2022. 5. 25.
서울 둘레길 흰구름길구간 에리제론 플로깅(2차) 평일 1일 1 줍깅(플로깅)은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매일 가는 점심 산책길을 나섰다 매일 빈손으로 가던 길을 에리제론 플로깅 키트로 받은 타이벡 에코백을 들고가니 조금 낯설다 화계사부터 본격적으로 북한산둘레길을 걸으며 줍깅을 시작했다 평소 다니는 길이라 깨끗한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더 신경 써서 보니 정말 깨끗했다 줍깅하러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한 예감... 은 아니야!!! 상습 쓰레기 출몰지역인 작은 구름 전망대에 가니 아니나 다를까 잠시 쉬어가라고 만들어 둔 의자 뒤에 비닐이며, 휴지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난간 앞에 휴지들이 막 나뒹굴고 있는데 안전상 줍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고 왔다 가져온 것은 무엇이든 다 가져가자!! 왜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습관이에요 습관!! 1킬로.. 2022. 5. 24.
남해 전도마을 에리제론 플로깅(1차) 아들 J, 아들 D와 함께한 남해여행! 어머니도 함께! 아이 엄마는 결혼 후 처음으로 육아 휴가를 집에서 즐겼다 매형의 추천으로 간 곳은 남해 단항 부근 해안가였는데 물때에 맞지 않게 너무 일찍 가서 김밥만 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둥이 많이 나오는 곳을 검색하여 전도마을로 이동했다. 아이들은 고둥을 줍고! 아빠는 쓰레기를 줍고! 에리제론에서 선물 받은 티셔츠를 입고 타이벡 에코백에 해안가에 있는 쓰레기 줍깅!! 쓰레기와 굴껍질등이 함께 뒤 섞여 있어서 해수욕을 즐기기엔 적당해 보이지 않았다 고둥과 소라는 물때만 잘 맞춰가면 아~~~~ 주 많이 줍줍 할 수 있다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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