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동킥보드사고1 나도 타고 싶어 - 악셀 셰플러 '나도 타고 싶어!'는 안전과 우정을 배울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이것 한대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바로 킥보드! 세바퀴가 달린 것도 있고, 두바퀴가 달린 것도 있다. 물론 전동으로 된 것도 있다. 속도를 즐기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다를 바가 없다. 프랑스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 대여 금지'라는 투표 결과가 나올 정도로 사회적인 문제로 이야기 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전동 킥보드를 탈 순 없지만, 잠재적 미래 이용자이기에 킥보드에 대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운동신경이 발달한 성인도 내리막 등 속도가 빠를때 제어가 어렵다. 그래서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아이들은 그런 위험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친구의 장난감을 허락없이 빼앗아 가지고 놀면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 2023.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