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신박한 벙커 - 헌박싱 챌린지(2023년 연말까지, 풍성한 선물도!)
본문 바로가기
서포터즈/-TBS 티끌러(셜록홈즈2기)

TBS 신박한 벙커 - 헌박싱 챌린지(2023년 연말까지, 풍성한 선물도!)

by 셜록 홈스 2023. 1. 18.
반응형

TBS에서 준비한 특급 이벤트!! 특급 챌린지!!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헌박싱 챌린지'!!!
'헌박싱 챌린지'는 오래된 옷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헌 옷 기부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이고,
우리, 지구가 직면한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했고, 
TBS <신박한 벙커>와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예요!!

TBS <신박한 벙커>의 두 MC 모델 송경아와 타일러 라쉬도 챌린지 참여한다고 하니,
지나치지 말고 함께 챌린지에 참여해보아요!

그거 아셨나요??
한 해 생산되는 의류량은 대략 1,000억!, 그리고 같은 해 버려지는 옷은 30억!
사실 일 년에 옷 몇 벌 사지 않는 저로서는 1,000억, 30억이 피부로 막 와닿지는 않아요.
이렇게나 많이 만들고, 저렇게나 많이 버려?? 정도

헌박싱 캠페인 보면서 예전에 봤던 기사가 언뜻 생각나 검색해 본 것이 있는데요.
바로 청바지 한벌 만드는데 필요한 물!
찾아보니 환경단체 그린피스에서 조사한 내용이더라고요~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물 7000L, 이산화탄소 32.5kg이 필요하다는 것.
이런 걸 보면 이미 만들어진 옷이 버려지지 않도록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이미 구매한 옷이 폐의류가 되지 않도록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헌박싱 챌린지는 오래된 옷을 자랑도 하고,
기부도 해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되도록 실천하는데 의의가 있어요! 
 

​▶ '헌박싱 챌린지' 참여방법(아래 둘 중 하나만 해도 O.K)

하나. SNS 참여
◎ SNS에 해시태그 #헌박싱챌린지와 함께
◎ 자신이 가장 오래 입은 옷을 사진으로 인증!
◎ 이어 챌린지 동참을 제안할 지인 3명을 지목해 챌린지에 초대하면 끝!

둘. 기부 동참
◎ 아름다운가게에 옷을 기부한다!
 #헌박싱챌린지와 함께 자신의 SNS에 옷 기부 소문내면 더욱 좋아요!

▶ '헌박싱 챌린지' 참여 기간: 2023.1.18.(수) ~ 연말까지!!!!!!!!
메모메모!!
매달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름다운가게에서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니다.

 

헌박싱 챌린지는
TBS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 신박한 벙커,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아름다운가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TBS <신박한 벙커>에서도 '패션계에 뜬 기후위기 적신호, 패스트 패션' 편에서
폐기되는 의류에 대한 지적을 이미 했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영상 보러 가기! 패션계에 뜬 기후위기 적신호, 패스트 패션
https://www.youtube.com/watch?v=7-LcdtTGOGY


본 게시글은 TBS 서포터즈 '티끌러' 활동(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반응형

댓글